국내 차세대 리튬이온 2차 전지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유로셀이 새로운 음극재를 활용한 고용량 배터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. <br /> <br />나노 실리콘을 이용해 개발한 새 배터리는 1세대 그라파이트 배터리에 비해 2배 가까운 고용량으로 스마트폰과 전기 오토바이, 드론 등에 활용됩니다. <br /> <br />유로셀은 새로 개발한 배터리가 국제공인시험기관로부터 공인시험 성적서를 취득했다며 추후 인증을 통해 태양광 ESS 배터리와 전기자동차 배터리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42115190838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